시편

2019년 01월 27일

박균호 장로님 진행

주제: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눅 24:44)

양남림 사모님

전에는 시편을 감성적으로 생각했다. 시편을 보고 기도하라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무지하다고 생각한다.

박균호 장로님

성경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개별 성경의 줄거리를 알지 못한 상택에서 하나님에 관해서 얘기하고 찬양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설명을 듣지 못했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분량에 상관 없이 예수 그리스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설명될 때 우리 머리 속에 들어오게 된다.

전에는 양이 많으면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핵심을 알고 150편을 보면 잘 들어올 것이다. 구속사적으로 보니까 내용이 하나이다.

우리가 다음에 잠언과 전도서를 보겠지만, 모두 구속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떤 형태로든 예수 그리스도가 예표되어 있고, 표현되어 있다. 언약의 당사자들인 아브라함과 다윗. 다윗이 시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책이다.

김영철 목사님 총평

오늘 성경 공부를 하는 동안에 시편에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러분이 저에게 시위를 하는 것처럼 느꼈다.

시편을 등한히 한 것을 항의하는 것처럼 들렸다. 이것이 끝나면 로마서와 계시록을 모두 하고 싶다.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겠다. 시간이 된다면 시편도 하고 싶다.

지난주에 성경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맀다. 그리스도 사역에 관한 예언, 준비, 반영, 결과이다. 가장 광범위하게 구속사의 전체 카테고리를 모두 가지고 있다. 천지창조에서부터 사람을 중간에 둔 하나님 나라와 사탄 나라의 전쟁까지 다룬다.

다윗뿐만 아니라 아삽과 다른 사람도 시편을 지었지만, 성령님이 주도하셨다. 시편 안에는 중문맥이 모두 들어있다.

시편에는 감성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 어떤 분이 성경에는 지정의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감성적인 부분을 무한대로 규제 없이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성경에서 모든 감성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성에 한정되어서 느끼는 감성적인 요소만 지지한다.

분명히 성경에는 지성적인 요소도 있지만, 고전 13장 같은 장도 존재한다. 성경 전체의 문맥에서 보지 못하고 그 장 하나만 보고 감성적이라고 표현하면 안된다. 그 문맥을 보려면 13장 한 장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11~14장까지가 소문맥으로 존재한다.

13장에서 사랑을 얘기할 때문 무엇을 얘기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느냐가 중요하다. 그 배영을 살펴야 한다. 배경은 11장에서부터 나온다. 11에서 방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고린도교횐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나온 이야기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린도교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성경과 반대로 사용했다. 그건얼 교정하게 위해서 쓰여졌다. 고린도후서는 신학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성과 속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교회가 고린도교회이다. 하나님의 은사가 최고로 잘 반영되어 있을 때 이런 모습이 나온다.

방언은 없어지는데 한가지만은 끝까지 간다. 그것은 사랑이다. 시야가 좁은 사람들이 감성의 발현에 관해서 말한다. 문맥의 규정에 따라서 성경을 보아야 한다.

시편에서도 시가 형식을 띠고 있지만, 성령과 악령의 대결이 나온다. 선인과 악인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완성된다. 그리스도의 모형이 다윗이다. 그가 억울한 일을 당한다. 다윗이 겪었던 모든 상황들이 예수님 당시의 상황과 연결시켜준다.

예수님의 일대기가 시편에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일대기, 하나님 나라의 시작부터 완성 까지를 보여준다.

언약의 당사자, 아브라함과 다윗. 아브라함을 들어서 선지자라고는 해도 모형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윗은 모형이다. 예수님도 시편을 자기에 관한 글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관한 일대기를 탄생, 고난, 죽음, 부활, 승천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시편도 감성적으로 다루면 안된다. 그리스도만을 위해서 쓴 글이다. 다윗이 죄를 짓고 토설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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