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019년 01월 06일

박균호 장로님 진행

성전을 세우고 복원하는 것 모두 하나님의 섭리이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관한 가르침이다.

전적타락, 전적부패에 관한 가르침이 성정의 파괴와 재건을 통해서 교훈되고 있다.

공부 중 의문점

  1. 중문맥을 고려할 때, 느헤미야서를 에스라와 관련해서 생각하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본질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성벽 복원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성벽은 성전을 보하하는 의미가 있다. 영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3. 언약갱신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갱신의 의미가 새로운 미래에 관한 언약이냐 아니면 흐려진 언약에 관한 재확인이냐?

언약을 갱신했다는 말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다시 ‘갱’자이다. 다시 했다. 언약의 주체는 한 분이다. 아브라함이 언약을 맺을 때도 아브라함이 지나가지 않았다. 언약은 하나님과 예수님 간의 언약이다. 언약이 깨어졌다는 말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간의 문제가 생긴 것이다.

성전을 파괴한 것은 적군이 한 것이지만, 실상은 그 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나로 성전 파괴를 못하도록 할 사람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고 하셨다. 하나님 스스로 성전을 파괴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의 배반은 결국 언약 파기이다.

구약의 모든 사건에 해피엔딩이 없다. 하나님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은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다. 그리스도 외에는 언약이 지켜질 수 없다. 강력하게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이끄시는 것이다.

성벽을 재건했다는 말.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막은 사람은 적이 아니라 혼혈인들이다. 언약을 잃어버린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적은 밖에 있는 불신자가 아니라 교회 안의 대적자들이다. 구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복음의 역사를 방해한다. 하프-유대인들이 문제를 일어킨다.

구약의 결론은 그리스도가 언약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약의 핵심은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인은 언약의 종속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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